오일마사지를 배우게 된 사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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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콴티코]
 
그녀를 위해 처음 오일마사지를 마치고, 나름 성공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그다지 만족감이 없었다. 이유는 그녀가 했던 말들이 계속 떠올랐기 때문이었다. 무엇보다 스킬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다시 한 번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공부해도 모르는 부분이 많아서 직접 실습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다. 진짜 안마만 해주는 안마시술소를 찾아가서 안마를 받게 되었고, 그분께 개인적으로 만나 알려달라고 부탁해서 1시간 정도의 특강을 들으며 스킬을 더하게 되었다. 나는 자신감이 충만해졌고, 일주일 후 다시 그녀에게 전화했다. 그리고 2번째 만남이 이루어졌다.
 
"일주일 동안 많은 일이 있었어. 직접 실습과 여러 가지 기술을 습득했어."
 
"어머, 오빠. 진짜 열심히 하네. 좋다."
 
열정적으로 오일마사지를 배우고, 그녀를 마사지하면서 살짝 내가 어디 미치지 않았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그것이 그녀를 사랑하는 감정이었다는 것은 나중에 헤어지고 깨닫게 되었다. 2번째 만남에서 같이 저녁을 먹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고, 그녀는 내가 믿음이 갔는지 자기 원룸으로 가자면서 데이트 비용을 아끼자고 제안했다.

데이트란 단어에 내심 설렜다. 그 말은 사귀는 사이라는 느낌으로 다가왔고, 그녀도 나를 마음에 들었다는 암묵적인 표현으로 생각되었다. 그녀와 내가 친밀해졌다는 안도감 같은 것, 그런 것이었다. 주저하지 않고 바로 그녀의 원룸으로 향했다. 부평 어느 골목을 지나, 깨끗하게 지어진 원룸. 나는 주위를 살펴보고, 그녀의 방으로 처음으로 들어갔다. 내가 올 줄 알았는지 깨끗하게 정돈된 방이었다.
 
"여기 오는 거 오빠가 처음이네. 생각해보니."
 
"영광이네."
 
자연스럽게 믹스 커피 한잔을 마시고 나는 따뜻해진 손으로 그녀의 손을 잡아주었다. 차가운 그녀의 손에 따뜻함이 전해지자, 나와 그녀의 사이에서 묘한 반응이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일단 샤워부터 할까?"
 
"응, 먼저 씻을게."
 
"같이 씻을까?"
 
"좁은데?"
 
"더 좋지..."
 
"맘대로 해요."
 
좁은 욕실에 같이 들어가서 서로를 보듬으며 씻겨주었다. 그녀의 자취방에 입성이라.... 뭔가 꿈을 꾸는듯했다. 욕실은 정말 좁았다. 그녀의 얼굴이 내 눈 속에 다 들어오지 않을 정도로 가까웠고, 나는 그녀에게 자연스럽게 키스했다. 엉켜지는 그녀의 입술과 혀로 인해서 나는 금방 발기되어 그녀를 깊숙이 안고 싶어졌다. 샤워기를 걸어서 물이 나오게 하고는, 그녀의 몸에 향긋한 비누거품을 발라서 더욱 부드럽게 애무했다. 거품이 물에 씻겨 내려가면, 그녀의 가슴을 빨기도 하고, 그녀의 목을 혀로 핥기도 했고, 무엇보다 그녀의 보지를 만지며 씻겨주면 그 안의 애액이 만져지는 것이 너무나 좋았다.
 
그녀의 보지를 씻겨주자 그녀는 느끼기라도 하듯 꾸부정한 자세로 느끼고 있었고, 나의 자지를 잡고서는 흔들면서 애무하고 있었다. 그리고 자지에 묻은 거품을 깨끗하게 닦아주고는 배시시 웃으며 한입 베어 물고 깊숙이 빨아주었다. 천천히 여유로움을 느끼며, 나는 그녀의 머리를 잡고 더욱 깊숙이 들어가도록 리드했다. 샤워를 마치고, 그녀는 한마디 던졌다.
 
"오빠 기대되는데?"
 
"응, 나도 자신 있어."
 
물기를 닦으며 그녀는 큰 수건을 찾아서 침대 위에 깔았다. 그녀와 내가 사랑을 할 곳. 그녀는 엎드렸고, 나는 두 번째 오일 마사지를 시작했다. 발바닥과 발가락을 마사지하면서, 엄지손가락으로 혈을 찾아서 눌러주면서, 그녀를 시원하게 해주었다. 그녀가 나에게 기대한다고 했던 그 말이 부담보다는 자신감으로 다가왔다. 그녀를 위해서 공부했던 것을 시험 보는 느낌이라기보다는 나름대로 묘한 자신감이 있었다. 종아리와 허벅지를 지나 손으로 허벅지 안쪽을 마사지를 해주는데, 다리를 벌리고 있는 그녀를 보니, 다시 한 번 나의 자지에 반응이 오기 시작했다. 허벅지 안쪽 따뜻한 그곳을 만지면서, 부드러운 오일을 발라 보지 옆 가랑이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면서 그녀의 보지와 클리토리스와 항문을 이어주는 회음부를 부드럽게 만져주었다. 그녀의 거친 숨소리가 작은 방에 메아리치기 시작했다.
 
엉덩이와 허리를 오가면서 마사지하다가 등으로 갔고, 등을 부드럽게 마사지하면서 양손은 그녀의 어깨로 향하게 되었다. 나의 발기된 자지는 자연스럽게 그녀의 뒷보지 쪽으로 오일을 타고 지르듯이 들어가게 되었다. 등과 어깨를 마사지하니 자연스럽게 자지로 그녀의 뒷보지쪽 회음부를 자극하는 자세가 되었다. 그녀는 너무 좋다고 몇 번을 반복하며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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